일기,일상

요즘은 춤🌟을 추는 중

온드ONde 2020. 7. 15. 01:00

춤은 진짜 언제나 내게 특별한 존재이자 친구같은 존재다. 내가 부족한 걸 너무 잘 알게 해주지만 절대 놓을 수 없는 친구. 다신 헤어지기 싫은 친구. 춤은 언제나 내 곁을 떠나지 않았다. 내가 자꾸 도망쳤을 뿐. 이젠 더는 그러고 싶지 않다. 어렸을 때부터 힘들 때면 늘 힘을 내게 해주던 존재였으니까, 배신하고 싶지 않다.🙏🌟

오늘 안무를 짜봤는데 오랜만에 짜본거라 역시 쉽지 않았다. 그래도 다른 영상들을 참고하니 뭔가 다시 감이 잡힐 것 같았다. 춤을 많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! 춤을 많이 보고 여러 춤을 접하자.🌈 하나하나 해나가다보면 잘 해낼거라 생각한다.